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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마케팅 담당 "하림"의 활약!

스티콘 플레이그라운드를 오픈하고,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중 한국이 아닌 다른국적을 가진 사람들의 관심입니다.


그리고 그런 친구들중 작품활동을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어느날 미모의 엘리자베스라는 친구가 오더니,


많은 관심을 갖으셨고, 친구가 작품활동을 한다며,


대뜸 컴퓨터를 보고 페이스북에 들어가 친구의 작품을 보여줬습니다.


 


그런게 연이되어 엘리자베스가 정말 자신의 친구 "네이트"를 데려왔습니다.


우리의 해외마케팅 담당인 "하림"이형에게 헬프요청을하고,


그들과의 미팅을 친행했습니다.


 


오자마자 간단한 인사를 마치고,


네이트가 자신의 작품을 꺼내보입니다.




 


 


 


모두 수작업이었고,


두꺼운 파일에 작품이 꽉 차있었습니다.


포토샵을 전혀 못하는듯 했습니다;




 


 


 


하림형의 놀라운 유머덕분에 정말 분위기 좋은 미팅인것 같아 보입니다;;


(사실 스티콘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달리 몽환적인 작품에 놀랐으나,,놀람을 감추고있습니다.)




 


 


 


그리고 네이트 자신이 직접 티셔츠에 손으로 그린 티셔츠입니다.


20만원에 팔고있다고 말했답니다;




 


 


 


미팅내용중에 네이트가 우리의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작게 전시를 하고싶해서, 그의 의도가 어떤건지 논의중입니다.


이곳에서 전시를 한다면, 자신이 자신의 외국인 친구들이 많이 올꺼라고 장담을 합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를 통해


우리 스티콘 아티스트의 작품을 보고있습니다.


깜짝깜짝 놀라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사실 우리 스티콘 아티스트분들의 실력은 최고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다음에 보드게임도 같이하자며~


그렇게 긍정적인 미팅을 마쳤습니다.






오랜시간동안 이야기를 했지만,
어느나라 사람인지 모른답니다;; 영국사람같다는 추측뿐..
친구는 국적이 다가 아닌가 봅니다.

앞으로는 또 어떤 다이나믹한 일이 벌어질지 기대해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