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완전 대혼란입니다.
뒤돌아 보면 항상 이맘때쯤 그래왔던 것 같네요.
어중이 떠중이스럽게 해결한 것 같다가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해결이 아닌 판단 유보를 한거 같기도 하고...
이번에는 정말 피하지 않고 제대로 돌파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위의 사진처럼 피서라도 가지...-_-
뒤돌아 보면 항상 이맘때쯤 그래왔던 것 같네요.
어중이 떠중이스럽게 해결한 것 같다가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해결이 아닌 판단 유보를 한거 같기도 하고...
이번에는 정말 피하지 않고 제대로 돌파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위의 사진처럼 피서라도 가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