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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하루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사진들입니다. 일본외에는 해외를 가보지 못한 저로서는 푸른 눈이 가득한 분들이 계신 유럽이나 아메리카쪽에 가보고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그럴 때면 사진으로라도 아쉬움을 달래곤 합니다. 그렇다고 아래의 사진들이 특별하게 멋지고 이게 바로 런던이다! 라는 건 아니지만, Hoya Hoya 라는 팀들이 하루 동안에 있었던 일을 찍은 그야말로 일상적인 사진인데, 오히려 이런 게 꾸미지 않은 '레알' 사진들이라서 참 맘에 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