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ted Designer!! [003]

스티콘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두 개의 'Key'가 필요합니다. 하나는 당연히 '소비자'라는 축이고, 나머지 하나는 '디자이너'입니다. 스티콘을 처음 기획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가장 고심되었던 것은 '티셔츠'라는 아이템의 일반성이었습니다. 소비자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반대로는 단점이 될 수 도 있다는 말이죠.

Sticon succeeded to the two 'Key' is needed. One, of course, 'the consumer' the throat, the other one 'designer' is. Sticon planning for the first time, and the struggle was in the process of shaping a 'T-shirts' was the ordinary items. Consumers have the advantage of an incredible vice versa, there are disadvantages to be mean.

그래서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은 두가지가 나왔습니다. '티셔츠가 특별'하거나, '티셔츠의 디자인'이 특별하거나... 하지만 현재는 티셔츠 자체를 마치 패션디자이너처럼 디자인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기 때문에 결국은 티셔츠의 디자인으로 승부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So the two things came to choose an alternative. 'T-shirts is special' or 'T-shirt design special" ... but  I can't design the clothes, because I'll win the shirt's design.

(스티콘!하면 국내최고의 디자인티셔츠가 떠오르게!!!)

Stion! The design of domestic T-shirt and remember the best!

물론 다른 티셔츠들도 당연히 '디자인'을 무기로 삼고 있지만, 그래도 스티콘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JIT (Just In Time) 방식의 생산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재고율도 최소화하고 다품종 소량생산을 할 수 있는 여건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디자인만 충분히 갖춰 진다면, 매일 다양한 신상이 나오는게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Of course, as well as some other T-shirt 'design' the weapon, but still stiocn The biggest advantage of JIT (Just In Time) method is the production method. Because the stock can be minimized and the conditions to produce a small amount of various kinds are available. This fully equipped, so the design every possible variety of personal stories that are coming out.

단 나름 '스티콘'을 브랜드로 키워나가고 싶기 때문에 '부실한 디자인'으로 막티를 찍어내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마냥 제가 티셔츠 디자인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서 결국 같이 공생할 수 있는 '티셔츠 디자이너'분들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I want to 'sticon' up as a brand because they want to get out of 'poor design' do not want to pay to take. I could not bring T-shirt design that can co-exist with the end being a 'cause' T-shirt designer who has a need.

스티콘의 핵심가치중 '국내 아티스트의 발굴 및 홍보'가 있기 때문에 숨겨진 프리랜서 디자이너들을 찾아내서 그들에게 스티콘의 무대를 빌려서 실력을 뽐낼 수 있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그림을 받아서 티를 찍는 건 당연히 말도 안되고,(저도 디자이너입장인지라...)그 디자인의 티가 팔릴 경우는 일정의 커미션을 드리겠다고 생각하고, 구체적인 계약서를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sticon is a key focus of 'finding and promoting domestic artists, freelance designers find hidden because of the stage and grab them sticon skills wanted to show off. And the design of the t-shirts are sold, we will think of the maintenance schedule, and began to write specific contracts.

(이게 바로 작업한 작업계약서 파일)

계약서에는 스티콘의 디자이너로 활동하기 위한 조건들이라던지, 디자이너를 홍보해주기 위해 제공해줘야할 정보들, 그리고 티셔츠 작업을 하는데 숙지해야할 사항들이 담겨 있습니다. 계약은 정말 조건없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인지도가 있으신 디자이너건 혹은 한번도 티셔츠 디자인을 해보지 않은 분도 괜찮습니다.

다만 디자인을 주시면, 자체적으로 어느 정도는 설문 및 검열?!!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모든 디자인이 100% 티셔츠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나름 그래도 스티콘만의 '스타일'이나 '위트'가 담겨있기를 원해서... ^_^;

그렇다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지 말고, 편하게 본인이 이런 티셔츠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시고 작업하시면 될 것 같네요. 현재 국내건 해외건 가리지 않고 디자이너들을 섭외하고 있는 중이니 혹시라도 주변에 추천할 말한 디자이너분들이 계시다면, 부디 소개좀 시켜주시고, 스티콘의 이런 취지들을 좀 알려주셔서, 서로 좋은 기회로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꼭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_-)

Liaison of the current domestic and overseas designers to break but if I'm on the recommendation to close the designer has to say, introducing please. ( if designer not is Ok  .-_-)

계약관련 문의사항은 no1tinno@me.com 으로 언제든지 메일주시면 바로바로 성실하게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greement at any time no1tinno@me.com-related inquiries, please mail it you'll answer it hones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