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시절..PC통신..시절..
인터넷은 네스케이프로만 하는줄 알았었죠~ㅎ
그랬던 브라우져가 현재까지 엄청난 발전이 있었습니다.
Andy Crofford는 이런 브라우저의 역사를 한눈에 담은 인포그래픽을 배포했습니다.
초창기 시장 점유율을 86%나 차지했던 넷스케이프의 시대에서
MS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윈도즈와 통합하면서 인터넷=익스플로러라는 인식을 심어주었고,
깡패브라우져 파이어폭스, 애플의 사파리, 가벼운 구글 크롬의 등장으로
새로운 경쟁구도가 갖춰지는 모습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루빨리..웹의 발전을 저해시키는(-_-;;) ie가 좋은 브라우져로 발전하든지..
ie를 제외한 브라우저의 사용이 늘어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