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eu 2009, Welcome 2010
벌써 2009년이 저물고 2010년의 첫째날을 지나 둘째 날도 날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닥터즈도 2009년과 2010년으로 넘어가는 그 기점에서 함께 모여서 한해를 뒤돌아보고, 2010년을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구요. 무엇보다 가장 의미있었던 시간은 일년전에 작성했던, '1년 뒤의 자신에게 쓰는 편지', 즉 타임캡슐 레터를 개봉하는 시간이었는데, 이제 벌써 4년째 이 행사를 치루고 있지만, 매번 신기하기만 하더군요. 1년전에는 내가 이런 계획들을 세웠었구나라는 것과 그 당시에 미처 생각치도 못했던 수많은 일들이 2009년에 일어난 걸 뒤돌아보면, 한 해가 참 빨리 갔으면서도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것 같습니다.
어제 한 해 동안 일어났던 일을 쭈욱~ 정리해봤었는데, 다 소개하는 건 힘들 것 같고, 매 달 하나씩만 공개해보겠습니다.
Yesterday it happened while I was driving at Dead-order thinking, it's hard to think about it like, every month I'll have only one open. |
정말 한 줄이 한 달을 대변한다고 생각하니, 허무하긴 한데, 그래도 뭔가 그 달을 대변할 만한 '사건'과 '이슈'가 있었다는 것은 아직 목적지를 헷갈리지 않고,
그곳을 향해서 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2010년 닥터즈의 계획은 이젠 말보다 행동으로 바로 이곳에서 하나 둘씩 공개하고, 결과물로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저희들도 또 저희가 어떠한 일들을 하고, 어디로 튈지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ㅎㅎㅎ
As above, I believe success is going toward. And in 2010 Doctorz's plan into action now, than I'm going to show. Us that we can not imagine what to do. |
하지만 저 Tinno, 개인적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2010에도 책 100권 읽기와
더불어서 영화 100편 보기, 또 '외국어'를 공부해서, 자막없이 해외 드라마나
영화 보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그동안 꽤 오랫동안 독학으로
공부했었는데, 작년부터는 제대로 '음악'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저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디닷의 '영상'과 넉빠의 '3D'에 발맞추어서 진화 된
닥터즈를 보여주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물론 오래걸리지 않고, 빠른
시일내에 그 결과물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owever, if I have a goal myself in 2010 read 100 books and 100 films see films, The 'Languege' to studied, foreign dramas and movies without subtitles, and would like to view. Finally, properly and 'Music' were studied. I'm just not for D.'s 'MotionGraphic' and Nukpa's '3D 'evolution as it fits in the foot. Doctorz want to work hard to show. Of course not take long, fast Results also show that in the future will work. |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2009년 뒤돌아보고, 2010년의 한 해 계획은 잘 세우셨는지...못하셨다면 더 늦기 전에 이번 주말에 마무리 지으시는건 어떨가요? ㅎㅎㅎ
Which were you? After walking the 2009, 2010, a year of planning ...I do not know if you have not set up before it's too late to finish this weekend, you were not saying what? Hahahaha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