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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 2NE1 : 1st Mini Album

BROSU 2009. 8. 5. 19:08

2ne1



발매일 2009년 07월 08일  110g

롤리팝과 FIRE로 데뷔부터 최고의 인기를 얻은 2ne1의 첫번��� 미니앨범이 나왔다. 호감도가고 실력도 있어서 음반나오면 바로 사자라는 마음이었지만, 미니앨범이라서 고민좀하다가 Teddy와 Kush가 전부 프로듀싱을 했다는 말에 사고말았다.

2ne1 first mini album come here! I heard producing by Teddy & Kush. So I bought album.




시디는 케이스부터 2ne1이랑 매치가 너무 잘됐다. 블링블링하고, 독특했다.

CD case and 2ne1 matched very well. Bling bling and special!!




01. Fire (작사, 작곡, 편곡: TEDDY)

02. I Don't Care (작사, 작곡, 편곡: TEDDY, KUSH)

03. In the Club (작사, 작곡, 편곡: TEDDY, KUSH)

04. Let's Go Party (작사: Masta Wu 작곡, 편곡: TEDDY)

05. Pretty Boy (작사, 작곡, 편곡: TEDDY)

06. Stay Together (작사: KUSH / 작곡, 편곡: KUSH, 최규성)

07. Lollipop (Bonus Track) (작사, 작곡, 편곡: TEDDY)





총 7트랙까지있지만, Fire랑 롤리팝 빼면 신곡 5개로 구성되어있다.



전부 Teddy와 kush가 작업한줄 알았는데, 최규성(대표곡 : 김현정의 그녀와의이별)작곡가가 참여한 곡도 있었다.

Total 7track. but New music is five.

Also choi ku sung participate in this album.





01. Fire (작사, 작곡, 편곡: TEDDY)



02. I Don't Care (작사, 작곡, 편곡: TEDDY, KUSH)

-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이전곡 Fire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미디움템포의 곡이다. 가사는 바람끼많은 남자친구때문에 힘들어하다가 결국 신경안쓰는척을 하겠다는 내용이다. 멜로디는 많이 와닿지는 않는데, CL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려 놓았다. GD만큼이나 포스있는 CL은 역시 랩을해야 한다.



- This is title music. This  is different from "FIRE".



CL's Rap very very perfect.



03. In the Club (작사, 작곡, 편곡: TEDDY, KUSH)



- 트랜디한 하이퍼사운드가 가미된 R&B느낌의 곡이다. 가사는 클럽에서 만나게된 남자친구를 보고 자신도 똑같이 복수하겠다는 그런 내용이다. 이곡은 산다라박의 목소리가 색다르게 들렸다. 마치 엄정화의 목소리처럼, 산다라박의 새로운 목소리다. 또한 박봄의 유럽적인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곡이다.



-Sandara's voice like the voice of  Uhm Jung Hwa. And It is well-suited for music and voice of bakbom.



04. Let's Go Party (작사: Masta Wu 작곡, 편곡: TEDDY)

-  이곡도 미디움템포의 약간 어두운 느낌의 곡이다. 이곡에서도 산다라박의 목소리가 더욱 엄정화처럼 들리는 그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



- Dark and Midium tempo. Sandara's voice like the voice of  Uhm Jung Hwa too.



05. Pretty Boy (작사, 작곡, 편곡: TEDDY)

- 이곡은 2ne1이 처음 데뷔했을때, Fire부르기전에 뭔가 작전을 짜는듯하게 뭉치는 퍼포먼스에서 나왔던 그 곡이다. 후속곡이라는 이곡은 꽃미남의 시대는 갔다는 그런 가사의 내용이다. 뭔가 꽃미남 가수들을 DISS하는 느낌이다. 그런 의도는 아니겠지만,,



-The contents of the lyrics is  Pretty boy's time is gone.



06. Stay Together (작사: KUSH / 작곡, 편곡: KUSH, 최규성)

- 약간 빠른 댄스곡의 느낌이다. 빅뱅의 거짓말과는 완전다른 느낌이지만 구성이 상당히 비슷하다. 랩들어가는거나 hook들어가는거나 비슷한점이 있다.



-Bigbang's lies Similar configuration.



07. Lollipop (Bonus Track) (작사, 작곡, 편곡: TEDDY)



(파이어하고 롤리팝은 신곡이 아니라서 패쓰)





앨범은 전체적으로 이전에 보여줬던 Fire느낌과는 약간 달랐다. 박봄빼고 나머지 맴버들의 다른 모습을 들을 수 있었다. 공민지와 CL의 경우는 랩만큼이나 가창력도 있었고, 산다라박은 식상한 여성보컬의 목소리인줄만 알았는데, 매력적인 보이스가 묻어져 나왔다. 박봄은 뭐 변함 없이 자신의 스타일이 있다. 2ne1도 빅뱅만큼이나 앨범을 자주 내면서 활동을 할지,, 기대가 된다.



마지막으로, 이 앨범을 산건 사실 테디와 쿠시의 사운드를 간직하기위해 산 앨범인데, 의외로 소장가치가 올라갈듯한 앨범이 될것 같다.



In  fact, I want get the sound of Teddy and Kush. so I bought this album. but surprisingly, the higher the value of the album will be like.



퀄리티(Quality)     ★★★☆

볼   륨 (Volume)    ★★☆

열   정 (Passion)    ★★★★★

컨   셉 (Concept)   ★★★★☆

디자인(Design)      ★★★☆

소장가치(Va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