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를 작성하다 [004]
저는 항상 생각한 것들을 종이건, PC건 풀어놓는걸 좋아합니다. 메모를 좋아하는 탓도 있고 제가 기억력이 그다지 좋지 못하기 때문인 것도 있습니다. 뇌는 '기억'하는데 쓰기보다는 '창의적'인 일을 하는데 쓰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주의라서 정말 중요한일이 아니고서야 기억보다는 바로 메모지를 꺼내서 샥샥 적곤 하죠.
I'm always write the paper and PC to think. because I like memo, and I'm not good memory. Brains '' Remember to write than the 'creative' people to work and something I think you are right. So, if it were not so important, rather than just a note to remember.
그러다보면 많은 메모들이 쌓이게 되고, 이것들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점검하면서 한번 정리합니다. 이런 과정들을 오랜시간 겪다보니 자연스럽게 '문서작성'능력이 갖춰지게 되더군요. 어떻게하면 더 효율적으로 내용을 전달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심하게 되는 것이죠.
Maybe you will accumulate a lot of notes, while checking them over time once again to clean up. Suffer a long time to see some of these natural processes, documentation, be equipped with skills go again. How could more efficiently deliver information about the struggle will be.
그렇게 자신이 있었던 '문서작성'능력인데, '스티콘'이라는 사업을 제대로 진행하다보니 문제가 한 두개가 아니더군요. 가장 기본적으로 사업을 어떻게 해나갈 것이다라는 '사업계획서'조차도 없던 것이었습니다. 가만히 예전 디자인페이스시절을 돌아봐도 분명 필요에 의해서 작업하곤 했지만, 거의 1회성 작업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또 필요하게 되면 과거의 것을 사용못하고 다시 작업하는 비효율적인 행동을 경험했고, 이번에는 그러지 말아야지라는 마음으로 제대로 칼을 뽑아들었습니다.
So I was writing, myself. 'STICON' correctly, the business process to allow us the problem was not one or two. Basically how the business will continue a 'business plan' was not even that could not.
또 뭔가 일궈내서 앞으로 이렇게 진행하겠다가 아닌 완전히 새롭게 창업하는 '창업계획서' 수준이다보니 더욱 어려움은 컸습니다. 그래서 요글래 2주간은 거의 이 '계획서'를 작성하는데에 온전히 에너지를 쏟아 부었던것 같습니다. 다행히 문서는 흡족하게 완성되었고,(개인적으로...) 이제 전문가나 주변 분들에게 보여드리면서 검토를 받고, 이걸 베이스로 수정해나갈 예정입니다.
So almost two weeks of this 'plan' to create energy and had seen the entirety. Fortunately, the document was completed with a happy, (personally ...) by showing it to experts or people around us to review, this is going to modify the base.
그리고 혹시라도 '창업계획서'의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드리고자 팁을 적어볼까 합니다.
And just in case 'founder plans' difficulties in writing why not let a man, you would like to be a little helpful tip is let down.
1. 가장 먼저 자기를 분석하라.
- 창업을 하기전에는 먼저 자기자신에게 맞는 일을 선정해야합니다. 이 때 주관적으로 자신이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을 X축에 나열하고, 객관적으로 지인들일 본인을 평가했을 때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을 Y축에 나열하면, 어떤게 본인에게 맞는 지 알 수 있습니다.
1. Analyze the first self.
- Before the establishment of the first things to themselves the right to be selected. When his good work and not subjective things listed in the X-axis and acquaintances willing to objectively evaluate your work and do a good job when you listed in the Y-axis, after which one can find the right person.
2. 환경분석은 창업의 기초
- 시장환경 분석이란 전투가 벌어지는 지형도와 같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냥 열심히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뒤돌아 생각해보면, 조사하고 작성하는 시간이 아깝고, 귀찮아서 그렇게 합리화 했던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환경분석은 정말 정석입니다. 시장의 규모도 파악해보고, 어떤 시장을 어떻게 진입할 것인지도 생각해보세요.
2. Environmental analysis is establishment of based
- Analyze the market environment is like the place is a battle going on. Someone might think the time was so close, but Art really is the environmental analysis. To try to figure out the size of the market, which will enter the market of how Think about it.
3. 아이템선정은 좁고 깊게
- 사업아이템을 선정할 때 간혹 빠질 수 있는 오류는 광범위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입니다. 소위 남녀노소 누구나!라는 타겟팅이 나오면 잘 못된것입니다. 돋보기로 종이를 태울 때 촛점이 작을수록 가장 빨리 태우듯이 아이템선정 또한 타겟을 명확하고 최대한 좁히는게 중요합니다. 좁힐때 쳐내는 타겟들을 아까워하지 마세요.
3. Selected items in the narrow, deep
- When selecting business items can sometimes fall into the error to a wide range of people who will. A magnifying glass to burn paper, with the focus on smaller items like the fastest way to burn selected as the target is clear and it is important to narrow.
물론 더 많고 자세한 내용들이 서점의 '창업계획서'관련 서적들을 보면 나오지만, 제가 직접 머리싸매고 작성해본 결과 위의 3가지가 가장 놓치기 쉬운 부분이었던것 같아서, 언급해봅니다.
부디 다른 창업하시는 분들도 일반 사람들이 범하는 오류를 그대로 범하시지 말고, 이왕 하는 것 제대로 진지하게 부딛혀 보시길 바랍니다.^_^
Of course, many more details of the booksellers 'founder plans' look at these books out, but I tried writing a direct result of missing the easy part 3 above, most things like fourth down, try to mention. Please also different to those established by the average person guilty as an error, do not have to rob a right to admit a seriously hope a contact. ^ _ ^
참고로 스티콘의 회사소개서는 아래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스티콘 회사소개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