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antula portfolio [004]

고객도 만나게되고, 지인들을 만나면서 크게 느낀게, 포트폴리오였습니다. 준비는 하고있었지만, 제대로 준비하고있지는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간단히 사용할 용도로 준비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명함과 비슷하게 포트폴리오는 타란툴라의 얼굴이었습니다. 그런생각이 들면서 제대로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ustomers are met, who he met with acquaintances feel as if, were a portfolio. And ready, but were not prepared properly. This was even less ready for use. But it was a business card, similar to the portfolio tarantulra's face. Think about the idea that I came I heard correctly, I'm going to make.

저는 작업을 하면서 누굴 보여주기위해서 작업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의도적인 포트폴리오는 거짓말인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디자인얼굴과 함께할때도 포트폴리오는 필요없었습니다. 그땐 포트폴리오도 없었을뿐더러, 의지와 열정이 중요했습니다. 또 일을 하면서도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할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제대로 만들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를 제대로만들고 계속사용하진 않았습니다. 그때그때 필요할때만들고,,시간낭비가 많았습니다.

To demonstrate, I worked on the job who did not. It's a deliberate lie, it looked like a portfolio. And when the first design to the face and did not need a portfolio. Then did not have a portfolio, commitment and passion that was important. The time to create a portfolio of work, while the bodies. But then I have every right to invent. I did not have to continue to create one properly. Time needed to create and then, often had a waste of time.

그래서 이번에는 제대로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점에가서 평소에 잘 보지않는 포트폴리오관련서적도 들춰보고,다른분들의 포트폴리오도, 이전과 다른 관점으로, 작품만이아닌 포트폴리오 전체를 보아가며, 타란툴라의 포트폴리오 방향도 잡아나갔습니다. 현재는 고객을 위한 오프라인 포트폴리오를 만들었고, 점점 수정을 하면서, 온라인쪽 포트폴리오도 만들 생각입니다.

So this time I heard thought I should make some kind of a portfolio. I do not normally go down to the bookstore to see a portfolio of books, of someone's portfolio, as previously, and a different perspective, not only by watching the entire portfolio, portfolio tarantulraui take direction is out. You create a portfolio that was offline for customers, modification, while the idea of creating an online portfolio is.

방향을 잡을때는 포트폴리오를 보게될 타겟에 맞게 작업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무리 개성있고 특별하게 작업한 포트폴리오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적극이해하는타겟이 있을수도있고, 전혀 이해못하는 타겟이있을수 있습니다. 고객을 만나기위해 들고다녀야 하기때문에 바인딩을 해야합니다.

When you get the direction of the target portfolio will be seen for doing this task is very important. No matter how special personality and even worked as a portfolio, it could be actively targeted to understand, and do not understand at all that can be targeted. To meet our customers need to carry around because it is binding.

바인딩은 어떤것이 좋을지 요즘 많이 고민됩니다. 사치인것인가..완전필요한 것인가..

포트폴리오를 정성스럽게 만들고, 또하나의 작품과같은 포트폴리오를 이제는 당당히 들고다니며 타란툴라를 좀 더 알려야할 때 입니다.

This is bound to hit something is worrying a lot lately. Will you need is a complete luxury .. ..

Create a portfolio of carefully, another works the same portfolio now tall and when you should pay, carrying tarantulra more is kn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