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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ing tarantula
BROSU
2010. 8. 9. 03:21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되는군요~. 타란툴라를 시작하면서 영상을 찍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결론은 타란툴라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하지만 정말 소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어디에서도 얻을수 없는 그런 경험을 얻었습니다. 또한 웹에대한 열정이 아직도 있기에 끝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이 열정을 현재로선 "스티콘"에 쏟을 생각입니다. 타란툴라는 여기에서 잠시 쉼표를 찍지만, 스티콘이 웹부분에서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것입니다. 타란툴라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부분을 스티콘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계속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