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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get making by SAFARI
BROSU
2011. 2. 3. 22:51
맥에서 밀고 있는 '사파리'의 무서운 점은 역시 맥과 100% 호환이 된다는 점인데, 그 궁극적인 힘은 무엇인가 하면 바로 '위젯'입니다.
Safari of mac had powerful feature. It's Widget.
위젯은 유틸리티 만큼은 아니지만 강력한 기능 한가지를 항상 'On' 되어있는 상태로 사용할 수 있는 미니 유틸리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최근에서는 윈도우에도 '가젯'이라는 걸로 사용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맥은 그런 위젯들이 상당히 많이 나와있기도 하고, 계속 제작되어지고도 있는데,유저 스스로도 제작을 아주아주...쉽게 제작할수가 있습니다.
Widget is small Util. special. Mac had especially powerful widgets. And it is now still being produced. And Mac users are also easy to create widgets.


이 때 바로 필요한게 '사파리' 브라우저인데,우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맘에드는 부분이 있으면, 사파리 브라우져의 '파일' - '대쉬보드에서 열기' 를 클릭합니다.
First, using the Safari browser to surf the web. And if you find impressive one 'File - Open to Dashboard' click.


그럼 영역을 선택할 수 있게 되는데, 그 선택된 영역이 리프레쉬 되면 위젯에 놓인 부분도 자동적으로 리프레쉬됩니다. 즉 확인을 위해서 웹을 접속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죠.
Select your desired area. Then the widget is automatically refreshed.


There are a few of styles of widgets. Especially if used frequently, your safari can be customized.



Safari of mac had powerful feature. It's Widget.
위젯은 유틸리티 만큼은 아니지만 강력한 기능 한가지를 항상 'On' 되어있는 상태로 사용할 수 있는 미니 유틸리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최근에서는 윈도우에도 '가젯'이라는 걸로 사용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맥은 그런 위젯들이 상당히 많이 나와있기도 하고, 계속 제작되어지고도 있는데,유저 스스로도 제작을 아주아주...쉽게 제작할수가 있습니다.
Widget is small Util. special. Mac had especially powerful widgets. And it is now still being produced. And Mac users are also easy to create widgets.
이 때 바로 필요한게 '사파리' 브라우저인데,우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맘에드는 부분이 있으면, 사파리 브라우져의 '파일' - '대쉬보드에서 열기' 를 클릭합니다.
First, using the Safari browser to surf the web. And if you find impressive one 'File - Open to Dashboard' click.
그럼 영역을 선택할 수 있게 되는데, 그 선택된 영역이 리프레쉬 되면 위젯에 놓인 부분도 자동적으로 리프레쉬됩니다. 즉 확인을 위해서 웹을 접속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죠.
Select your desired area. Then the widget is automatically refreshed.
더군다나 위젯의 프레임 스타일도 일반 유리효과 말고, 다른 테마들도 있는데, 종이를 뜯은 듯한 효과는 가히 일품!
특히 자주 애용하는 분들이라면 아예 사파리 브라우저에다가 위젯 제작 아이콘을 커스터 마이징하는 것도 간단합니다.
There are a few of styles of widgets. Especially if used frequently, your safari can be customized.
이 처럼 브라우저에 뒤로/앞으로 주소창과 1password(비밀번호 저장하는 유틸)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Now nothing this, but...
사용자 도구모음의 메뉴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Dashboard에서 열기' 메뉴 버튼을 드래그해 상단에 놓으면 끝!
Users using the toolbar's menu 'Dashboard Open' menu button, dragging the top end of the release!
이런 식으로 자주가는 각종 사이트의 최근 게시글들 모음을 위젯으로 만들어 대쉬보드에 놓으면 일일히 사이트를 돌거나 RSS로 검색하는 것보다도 훨씬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생각하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맥...대단합니다.
Mac made the way you thought! Too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