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SelfPortraits

이 사진들은 'Pierre Beteille'이라는 사진작가의 작품들입니다. 그는 지난 8년간 아트디렉터로 활동해왔고,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발견한게 바로 자신의 자화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발견했죠.




These are ' Pierre Beteille ', Photograper's works.  He has been working as art director and always tried to figure out the idea of expressing oneself with creative way.

And he finally discovered it. Here we go.





































Beteille는 포토샵과 라이트룸을 사용해서 작품들을 만들어 냅니다. 카메라는 캐논 5D 마크II를 사용하고 있고, 그런 장비들보다도 더 중요한건 역시 자신의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작품들에 대해서 조언을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한마디 하고 있습니다

Using Photoshop and Lightroom, Beteille makes his various portraits.  He think the creative idea is the most useful tool of all devices including his Cannon 5D mark II.

He says to people who need his advice,

" 나는 위의 사진들에 대해서 어떠한 전문적 조언을 줄 자격이 없다. 난 젊은 사람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자신이 초보자라고 생각한다. 다만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조언은 사람을 모방할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어떻게 할지 찾기 위해서 밖으로 나가고, 최대한 많은 일을 하라"




" I'm not qualified to give any proffesional advice about these photos since I still think myself beginner.  The only hint I can give is that, don't follow what others do and get out of the house and find what you want, and experience  as much works as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