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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2009~
BROSU
2009. 12. 20. 21:41
2009년 만큼 나에게나 팀에게나 큰 변화가 있었던 적이 있나 싶다..
물론 매 해를 거듭하면서 큰변화와 물결은 우리를 스쳐 지나
갔지만 정작 자신은 그 큰 변화의 물결을 얼마나 감지하고 변화해
왔는지는 자신할 수 없다.
여전히 조금은 두렵고 여전히 조금은 안일하다.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지켜내고 사랑하는 것이 나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남들이 보기에 더이상 내가 잃을게 뭐가 있겠냐 생각할지 모르지만,
난 아직도 가진게 너무나 많은 사람이고 지키고 싶은 소중한 것들이
너무나 많다. 내 주변의 좀 더 소중한 것들을 돌아보고 작은 것에
힘을 기울이는 삶을 살아가자.
단지 평범한 삶에 싫증을 느껴 일탈하고 싶은 마음에 난 이 험난한
세상에 발을 들여 놓았던 걸 지도 모른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목표인 이 곳에서 오늘도 내일도 나를
시험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찾기 위한 움직임은 언제나 나를
흥분되게 한다.
내가 죽을 때까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를지언정
그것을 찾는 모험과 여정은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갈 생각이다.
녀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분명 내가 좋아하는 일 중에서 가장
뚜렷하고 확실한 한가지이니깐~ 난 벌써 한가지를 찾았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2009년 고생많았어~ 안녕!
다가오는 2010년에는 Doctorz에서 더많은 것을 찾을게~
물론 매 해를 거듭하면서 큰변화와 물결은 우리를 스쳐 지나
갔지만 정작 자신은 그 큰 변화의 물결을 얼마나 감지하고 변화해
왔는지는 자신할 수 없다.
여전히 조금은 두렵고 여전히 조금은 안일하다.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지켜내고 사랑하는 것이 나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남들이 보기에 더이상 내가 잃을게 뭐가 있겠냐 생각할지 모르지만,
난 아직도 가진게 너무나 많은 사람이고 지키고 싶은 소중한 것들이
너무나 많다. 내 주변의 좀 더 소중한 것들을 돌아보고 작은 것에
힘을 기울이는 삶을 살아가자.
단지 평범한 삶에 싫증을 느껴 일탈하고 싶은 마음에 난 이 험난한
세상에 발을 들여 놓았던 걸 지도 모른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목표인 이 곳에서 오늘도 내일도 나를
시험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찾기 위한 움직임은 언제나 나를
흥분되게 한다.
내가 죽을 때까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를지언정
그것을 찾는 모험과 여정은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갈 생각이다.
녀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분명 내가 좋아하는 일 중에서 가장
뚜렷하고 확실한 한가지이니깐~ 난 벌써 한가지를 찾았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2009년 고생많았어~ 안녕!
다가오는 2010년에는 Doctorz에서 더많은 것을 찾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