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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Christian

스물 중후반에 들어선 삶에 있어서 교회와 신앙을 빼놓고는 '나'라는 사람을 정의할 수 없을 것 같다. 물론 현재 나의 모습이 신실한 '크리스찬'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내가 교회와 예수님께 발길을 옮긴 이유도 너무나 힘들었던 스물 중반의 시절의 위로와 '티노'가 가진 신앙의 영향력 이었기 때문이지만 온전히 내 모든 삶과 마음을 다 드리지 못한데에 있어서 미안함과 의심은 여전히 조금은 남아 있는 것 같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참모습이 내가 이 험난한 여정을 지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힘과 원동력이 될 거라는 것에 관한 가능성과 확신을 믿기 때문이랄까??


Mid to late 20 and started a life of faith in bringing the church and the 'I' can not define a person seems to be. Jesus' words to live as "Christian" of the facts that I'm tired of this difficult journey to go without power and about what would be the driving force behind the trust and confidence because of the possibility


말로만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지는 않지만 세상일의 선택에 있어서 머리속의 외침과 다르게 선택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팟고 실제로 세상일도 옳지 못한 방향이나 그릇된 결과를 얻었던 적이 너무나 많았다.. 누구나 주어진 달란트는 다르겠지만, 언제나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나의 힘이 되어주시는 그 분의 크신 능력과 조력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걸 잊는 순간 난 안되는게 너무나 많은 사람이 되어버리는 것 같다. 나의 행동과 생각을 치유받고 나의 모습에서 영광 받기를 바란다.


The phrase 'Christian' does not want to become one of the world in selected head and cry, and choose to act differently, seen every one of the world right mind could actually ahpatgo wrong direction and never gained the results were so. What is always watching, even my powers of His immense power and tidal doemeul should not fo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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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적인 내용을 길게 말하고 싶었던 건 아닌데~ㅋ 아는 것도 많이 없구~ 처음에 서신동의 규모가 큰 교회를 갔었는데, 뭐랄까?? 뭔가 그 중압감에 부담을 느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정을 못 붙이고 군대에서 만난 소중한 나의 친구를 통해서 삼천동의 적당한 규모에 너무나 사람을 편하게 대해주시는 교인분들에 반해서 "샘물교회"를 접하게 되었고 난 그 곳에서 신앙 생활을 제대로 해 볼 수 있었다.. 지금도 그때의 어색함과 낯설음은 생각만해도 부끄러워 질 정도였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흘러서 적응이 되고 목사님의 말씀이 감동적인 은혜로 다가왔을 때 내가 선택한 "샘물교회"가 참 따뜻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을 "샘물교회"에서 신앙으로 양육받고 살아온 것 같다..


My dear friend I met in the army through the 3000 agreement on the proper size for easy watching someone so in love with the church members who "springs church" has been exposed to religious life where I could see it properly. So 3 years time, "the church springs from" the nurturing of faith seems to have been gi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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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수련회 때~ 우리 청년들 사진]


기도하는 것도 어색하고 매일 나눠주시고 사랑 주시는 교회와 청년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고, 내가 가진 달란트로 예수님께 교회를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행히도 2009년 "서기"라는 임역원을 맡게 되었고, 난 내가 줄 수 있는 것을 아낌없이 주고자 했다.. 그래서 교회 홈페이지에서 청년부의 활동이 미비한 것을 보고 네이버 카페에 "샘물교회"카페를 개설해서 운영해 보았다! 임역원의 자료 공유 문제와 데이터가 개인이 보관하고 있어서 분실 될 염려가 많았고, 토요예배와 일요예배를 제외하면 청년부가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소통할 공간이 필요해서 였기도 했다. 나의 2009년 임역원으로서의 계획은 1. 자매들이 넘쳐나는 청년부(?) 2. 샘물카페의 개설을 통한 청년부의 부흥 3. 개인적인 신앙의 성숙과 성찰 , 이 정도 였는데 현재 2010년이 되었고 한해가 지나가고 돌아 봤을 때 분명히 잘 된 점도 많았지만 이루지 못한 것들이 더 많아서 아쉬웠지만 나눌 수 있다는 것에 참 보람되게 느끼게 되었다.


Fortunately, in 2009, "seogi" was named imyeokwoneul take, I said, I can afford to give generously to. I said, I can afford to give generously to. Naver cafe "springs church" to open a cafe operated s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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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 청년부는 이곳에서 [교회 스케줄] [모임(교제) 앨범] [양육] [나눔과 소통]의 공간으로 계속 성장하고 소통하고 있다. 아직 미약하나마 그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씀 붙들고 2010년 계속 난 "부서기"로 카페를 관리해야 하는 소임을 맡았으므로 샘물청년부의 부흥을 바라며 2010년엔 못다이룬 계획을 실행으로 옮길 예정이다.


닥터즈를 위해서 기도하고 보답받는 나의 멋진 신앙생활은 계속 될 것이다~


Yet weak Hanamatsuri the end of 2010 changdae be trying to hold still, I say, "Vice Secretary as" an effort to manage the cafe because the spring water responsible for the revival of sammulin not done by 2010 and hopes to move to the execution plan will be achi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