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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Sherlock Holmes, 2009)

포스터


액션, 모험,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 128 분 |

개봉 2009.12.23 

가이 리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셜록 홈즈), 주드 로(왓슨 박사), 레이첼 맥아덤즈(아이린), 마크 스트롱(블랙우드)...

국내 12세 관람가     http://www.sherlockholmes.kr/




- 넉빠 評 -


전세계에 명탐정 '셜록홈즈'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서 코난 도일>의 <명탐점 셜록홈즈> 소설은 명탐정의 대명사를 '셜록 홈즈'로 만들어준 작품으로 유명하다. 책과 만화 등으로 수차례 제작되고 만들어져 왔고, 2009년 최고의 배우들과 "셜록홈즈"가 재탄생이 되었다.. 이제는 해외의 CG는 정말 믿을만한 수준에 올라왔고, 배우들 또한 흥행을 몰고 다니는 배우들과의 만남으로 나오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얻었던 작품이었다.


Case in the world 'syeolrokhomjeu' people could not know the story? "Arthur Conan Doyle"'s "myeongtamjeom syeolrokhomjeu" the detective novels of the pronoun 'Sherlock Holmes' work as a Payback is famous for. The best actor in 2009 with "syeolrokhomjeu" was a rebi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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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으로 꽃중년으로 불리는 매력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셜록홈즈>를 맡고 최고의 섹시남 '주드 로'가 <홈즈의 친구인 왓슨 박스>를 맡아서 연기한다.. 아~ 둘의 조합이란? 금상첨화라고 불리울만 하다. 단지 얼굴과 몸매만 멋있는 배우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의 얼굴의 주름만큼 그들이 보여주는 연기 내공은 정말 기대해도 될 만한 흥행 메이커들이니 말이다.. 거기에 어디서 많이 본 여인네인 "레이첼 맥아덤즈"가 홈즈의 연인으로 출연하면서 출연진의 문제는 단 한개도 찾아볼 수 없었다... 근데 악당 역할의 "마크 스트롱"은 악당 같기는 하지만 모르는 배우라서~~ 그건 좀 그렇다..


"Iron Man" as a middle-aged flower called the Handsome 'Robert Downey Jr. is "syeolrokhomjeu" responsible for the best goat cheese, Jude Law, a "friend of Holmes, Watson, Box" for contractor delays. Nein viewed where there is a woman, "Rachel maekahdeomjeu" Holmes a couple of appearances as a matter of only one of the cast could not be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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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홈즈"가 살았던 시대가 "마법이라는 주술"과 과학이라는 경계의 시기에 있던 시기로 극악 무도한 마법사인  "블랙우드"가 마법의 힘으로 모든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데, "블랙우드"와 "홈즈"와의 한바탕 대결과 "홈즈"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본 영화에서 "홈즈"라는 인물이 왜 명탐정인지? 놀라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처음 보는 사람의 모든 것을 유추해서 줄줄 내역을 말하는데, 신기할 정도로 탐구력과 통찰력이 멋지게 보였다.


"Holmes," the former era, "a magic spell," and the boundaries of science to the time when atrocities were amazing wizard, "Blackwood," the magical power of making all the people tremble with fear, "Blackwood" and " Holmes, "with the confrontation and shooting," Holmes "to solve the case and the process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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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느낌이 주술과 현대 과학이 살아숨시는 영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테리 추리 탐정극으로 진행이 스피디하고 미스테리를 풀어가면서 보는 반전의 재미도 살아있다.  그런데 조금 아쉬웠던건 등장인물과 배경 설명으로 구성되어진 1편의 느낌이 강한 편이라 큰 이펙트는 주지 못한 것 같다. 더군다나 "아바타"가 너무 많은 인기라서 조금 가려진 면이 없지 않아 있다.


The overall feel of modern science is alive and breathing spell for England's dramatic backdrop to the ongoing spread of a mystery crime detective solve the mystery, and the Speedy Starting to see a reversal of the fun is alive.  But a little explanation and background characters ahswiwotdeongeon were organized into one big convenience pyeonyira strong feeling that they did not seem to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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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정도는 아니지만 꾸준히 지켜볼 만한 시리즈물이 될 것 같다!! 화려한 CG는 없지만 과학으로 보여줄 수 있는 최대한의 볼거리는 충분히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This series seems to be steady enough to watch


스토리 ★★★★ (셜록홈즈 이야기는 최고지만 영화라서 그런가~조금 평이)

연기력 ★★★★★ (정말 볼만한게 배우들과 그들의 연기)

사운드 ★★★★ (그 기계 사운드 좋다~) 

연출력 ★★★☆ ( 그 당시 시대 재현이 정말 리얼하게 잘 되어 있다. 하지만 약간 중간에 지루하기도 )

이펙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