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롤모델 시리즈-007
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
: 삼성그룹 창업자 이병철 회장이 다음 세대에게 남긴 창조와 도전의 메시지
박은몽 저 | 명진출판
정가 -12,000원
판매가 - 10,800원(10% 할인)
Tinno's 評
- 요즘의 젊은사람들에게 '삼성' 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단연 '이건희' 회장일 것이다. 나 또한 그랬다.하지만 삼성은 그 선대이자 아버지인 '이병철'회장이 창업주이시다. 그리고 그때의 삼성은 지금과는 사뭇다른 위치였다. 고 정주영 회장님의 '현대'에 비해서도 인지도가 낮음은 물론이고, 현대는 부도처리가 되서 흩어진 대우그룹보다도 낮았다.
Today's young people 'Samsung' is by far the rising figures, Lee Kun-hee, will be chairman. I also did. But the elder and his father, Samsung, Lee Byung-chul, chairman of Destiny founder.
그렇다고 내가 알고 싶었던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삼성이 국내 1위의 기업이 되었는가? 가 아니라 어떻게 삼성이라는 그룹을 시작할 수 있었는가? 였다. 물론 꼭 삼성에 국한 된것이 아닌 다른 기업들에게도 똑같은 궁금증이 있었다. 그러나 서점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였고, 또 이병철 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서 쏟아진 기사글들을 보고도 한번 보고 싶다고 마음을 먹었다.
Nevertheless, I do not want you to know that in Korea, Samsung has been the No. 1 company, but the Samsung I could start a group? Were.
본 책은 이병철회장의 어렸을 적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그렇다고 본인이 작성한 자서전은 아니고, 이병철 회장 지인들의 이야기와 연대기를 토대로 '박은몽'이라는 작가가 읽기 쉽게 풀어낸다. 소설가가 손을 대서 그런지 일반 자서전들보다 딱딱함은 덜하다. 그리고 어렸을 적 자료는 별로 남아있지를 않아서 사실을 재구성했다고 한다. 그때문인지 어렸을 적 이야기는 마치 '동화'를 읽는 듯한 느낌마저 들 정도로 딱딱하지 않게 읽혀진다.
The beginning of the chairman Lee ByungChul story begins at childhood. Why touch the novelist means and less rigid than regular autobiography.
아무래도 명진출판에서 계속 발행하고 있는 게 '청소년 롤모델'시리즈다보니 그런 연유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다른 시리즈들은 본적이 없지만, 이 책을 다 읽고나서는 '스티브 잡스'이야기나 '버락오바마'그리고 '오프라윈프리' 라던지 '반기문'총장등 각계각층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롤모델 시리즈도 읽고 싶어졌다.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책의 가장 큰 메리트는 역시 읽기 쉽게 구성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받은 이펙트는 정말 어마어마했다. 이병철 회장이 왜 '삼성'이라는 회사를 창업했고, 어떻게 시작해서 어떤 고비를 겪고도 어떻게 다시 일어났는지를 순차적으로 설명해준다. 그러면서 진정한 '기업가정신'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Book's greatest merit was that the configuration is also easy to read. And reading the book is really terrific effect was received. President Lee Byung Chul why Samsung, the company was founded, how to start again, which I happen to have a corner having to demonstrate whether sequentially. And the true entrepreneurial spirit, what makes us realize this.
실상 나만해도 '나(혹은 우리회사)만 잘 먹고 살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이병철회장은 그 스케일마저 달랐다. 나나 우리가족 또 우리회사를 넘어서 우리나라가 잘먹고 잘살자라는 이념하에 움직였다. 그러다보니 행동하나하나의 스케일이 달랐고, 그의 신념은 흔들리지 않고 분명했다.
Lee Byungchul on purpose by the state moved to under a principle. Accordingly, the scale of each of the different behaviors. His conviction was clearly not swayed.
일본의 지배하에 받을때나 남북으로 갈라지는 그 역사적 순간이나 박정희 대통령때의 군사독제정치 시절처럼 어려운 시절을 모두 겪으면서도 현재의 '삼성'을 지켜냈고, 이끌어 내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열정'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Historically, in the current difficult situation of the 'Samsung' was kept. At its heart always, you want passion, this was Crawling.
마지막 죽기 직전 삼성의 모든 임직원들이 말린 '반도체 공장 설립' 때도 삼성은 어마어마한 부채를 짊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계속 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이였고, 때문에 모든 직원들은 이병철회장은 만류했다. 하지만 그는 단호했고, 직원들에게 던진 이 한마디가 나의 가슴도 흔들었다. "돈이 많으면 뭐할꺼냐...반도체 사업은 내가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꿈이다. 나는 죽어도 내 꿈은 남지 않느냐!'. 책으로만 읽어도 그의 정신에 감동받아 눈물이 핑도는데, 그 때 같이 곁에서 이병철회장과 함께 일한 사람들은 오죽했을까.
All employees are to be slaughtered the last of the dried Samsung semiconductor plant, also carry the Samsung had a huge debt. But he was firm, the employees threw the word even shook my heart. "To a lot of money, what about you ... the semiconductor business is a dream that I passed down the generations. I left my dreams Whether I die '.
책장을 덮으면서 생각하고 다짐한다. 정말 이렇게 최고가 아니면, 멋진사람이 되지 않으면, 일류는 될수 없는것이구나. 현실과 타협하고, 내일과 타협하는 순간 나의 이름 뿐 아니라, 나의 꿈도 사라지리라...라고...
A moment of real settlement and tomorrow, as well as my name, my dreams disappear.
기업가 이병철이 다음 세대에게 남긴 5가지 메시지!
The next generation of entrepreneurs, Lee Byungchul Messages left for five kinds!
1. 남들이 좋다는 거 말고 진짜 내가 좋은 것을 찾아라
1. So they really do not know, I can find a good one.
2. 열한 번 찍을 수 있는 우직한 도끼를 가져라
2. Can take 11 times stronger Keep ax.
3. 심장을 건드리는 일이면 계산하지 말고 도전하라
3. Do not count your heart is actually the one challenging.
4. 하늘은 제대로 물러설 줄 아는 사람에게만 기회를 다시 허락한다
4. Heaven only knows how to properly opportunity to step back to allow.
5. 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
5. Leave your name rahter than Leave your dreams.
컨텐츠/contents ★★★★☆
디자인/design ★★★★☆
경제성/price ★★★★
이펙트/effect ★★★★★
소장가치/Collecti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