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계획은 두리뭉실하게 잡고 움직이면서 생각하자고 하는 주의였었다. 그렇다 보니 해도 되지 않을 일을 하게 되고, 정작 중요한 일은 뒤로 밀리는 경우가 많았다.. 뒤돌아 보면 비효율적인 면들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확한 'Vision' 과 'Plan'이 잡히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을 생각을 했다. 그리고 'AMID'를 본격적으로 맡게 되면서 뚜렷한 목적과 방향을 설정해야 했다. 좀 더 구체적이고 '왜'라는 질문에 해답을 얻어내려고 애썼다.
Plans to hold the usual moves durimungsil yeoteotda attention to what's gonna happen. If so, I will not be done, all the while the thing is if you were pushed back .. Turn around look at a lot of aspects were inefficient. So the exact this 'Vision' and 'Plan' does not care that I was caught. And 'AMID' take on the earnest doemyeonseo had to set a clear purpose and direction. More specifically, and the 'why' and tried to procure an answer to the question.
뭔가를 하나하나 적어 나아가다보니, 세세한 물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AMID'가 발명이 주가 되어야 하는가? 디자인이 주가 되어야 하는가?에 관한 질문이었다.. 이 질문은 나의 롤모델이 누구냐에서 부터 시작이 되었다. 물론 현존 최고의 창조적인 CEO는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있지만 내 분야에서 내가 지속적으로 동기부여 할 롤모델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I pull something down every single, every detail of the question saenggyeonagi started, 'AMID' this week have to be invented? This week is designed to be? Were questions .. Who is this question from the start was my rolmodelyi. Of course, the best creative presence that Apple CEO Steve Jobs, 'but I'm in my motivation to continue was because rolmodelyi was needed.
왼쪽은 누구나 아는 발명왕 '에디슨'이다. 그는 과학자이기 이전에 발명가였고 훌륭한 사업가였다. 오른쪽은 한번 소개한 적 있었던 산업디자인계의 거장이다. 제품디자인을 전문으로 한건 아니지만 그래픽 디자인에 종사하다보니, 디자인에 관한 욕심과 그 가치에 대해서는 몸소 실감하고 있기도 하다. 내가 가장 흥미로운 일은 '엉뚱하고 즐거운 상상'을 세상 사람과 공유하고 인정받으며, 더불어 국가와 인류에 공헌하는 일이다. 그래서 '아이디어의 힘'으로 구상하고 사업화 하는 것이 가장 재미있을 것 같다는 욕심에 '발명' 과 '디자인'도 결국엔 하나의 의미로 결합시킬 수 있을 것 같았다. 실용과 디자인의 차별화와 특수성을 만들어내는 'AMID' 현재는 '3D'기술력이 조금 있어서 제품디자인 모델링을 직접 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구현화하는 파트너는 따로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지만 아직은 나 자신의 역량 개발에 힘쓸 예정이므로 현재는 논외 대상이다.
결국 롤모델은 에디슨 / 카림라시드 / 이노디자인의 김현세로 좁혔다. 너무나 훌륭하신 분들이라서 내가 갈망하는 부분을 본받고 동기부여할 생각이다. 불가능해 보이기 때문에 더더욱 목표로 잡고 싶은 마음이 든다. 훗날 누군가의 롤모델이 내가 되었으면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본다.
네이버 카페에서 '아이디어를 판매'하거나 사업화 하는데 조언을 구할 분을 찾다가 '아이디어클럽'이라는 아이디어로 가장 큰 카페를 찾게 되었고 4월 4일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마을>에서 "하우머치 아이디어 사업회"가 열리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이디어 판매자와 투자자 및 엔젤들이 모이는 곳으로 좋은 자리가 될 것 같아서 신청을 했다. 다행히 참관과 아이디어 판매를 목적으로 신청이 접수가 되었다.^^
He is a scientist was the inventor prior to that was a great business. On the right, it was never introduced the industry's new designer is great. Specializing in product design, it was not working on graphic design, but allow us, on Designing for the greed and the value is to be firsthand, and realized. The most interesting thing I 'eongttunghago great imagination, and share with the world and is recognized with national and mankind is contributing to. So, the power of ideas' as to commercialization initiative and the desire seems to be the most fun, the 'invention' and 'design' means eventually combined into one seemed to be. Utility and design peculiarities of differentiation and produce 'AMID' Currently, '3 D 'in a little technology, product design, modeling, and direct implementation, but eventually I hope to hell hwahaneun partners are separate. But I'm still developing their ability to be hungry, so the target is irrelevant now.
아직 아이템이 정확히 확정이 안되서 아이디어 판매까지 이뤄질지 모르겠지만 3월내로 하나의 아이템으로 준비해볼 생각이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은 뜻 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설레인다.
Not yet confirmed the exact items that are impossible to sell the idea, but I do not know yirwo or lose by 3 wolnae ready to try one of the items are thinking. People like me think that their time will be meeting with seolreinda thought.
그리고 여담이지만 경기도 파주시의 '헤이리'마을은 예술인들의 공연, 판매, 행사 및 전시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예술의 마을로 불리우는 곳으로 정말 다양한 창작인들과 창작작품들의 마을이라고 한다..여기도 볼거리가 많을 것 같아서~ 1석2조의 일이 되어 버렸다. 관심있는 분들은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Incidentally, but of the Gyeonggi Province and Paju, Heyri 'village of the artists performing, sales, events and exhibitions created for the purpose of art is called to the village where a variety of really creative people and creative works of the town is called .. there's a lot of attractions ~ 1 is like 12 seats went 2 trillion. If you are interested, I think we visited.
** 여담으로 에디슨의 유명한 어록이 있죠? 충격적인 반전...**
"천재는 1%의 영감과 99%노력으로 이루어진다."
매우 좋은 말이죠.
하지만 에디슨이 암시한 의미는 그것과 약간 다릅니다.
자자자~ 한번 알아볼까요?~
인류 역사상 수많은 천재들이 남긴 말 가운데 중
'천재란 1% 영감과 99% 노력의 산물이다'
이것만큼 유명한 말은 없을 것입니다.
명언은 기록되어진 글에비해 짧은 한문장으로 표현되는데
이를 바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해석법'이라 합니다.
1929년 2월 11일, 에디슨 82세의 생일.
이날 에디슨이 남긴 메모는 사실 이런말이였습니다.
"최초의 영감이 좋지 않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신통한 결과를 얻지 못한다.
무조건 노력만 하는 사람은 쓸데없이 에너지만 낭비하는 꼴인데도,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다"
앞에 있는 명언이 널리 알려진 명언이지만, 잘못된 의미로 인해 학자들 사이에선
에디슨 본인이 매우 불편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합니다.
왜냐하면 단지 그는
'영감을 얻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노력이다'라는 점을 강조했을 뿐이므로..
다시 한번 심히 저를 고심하게 만들어주시는 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