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잠깐 잊고 있었는데.. 나도 태어날 때 1등이었는데,,
난 한번도 1등을 해본적이 없어서(?) 그래서 1등을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잊었니?? 난 태어날 때부터 1등 딱지 떼고 나왔다는 것!
너무나 평범한 가정에서 중간만해도 만족해 하시는
윤리적인 부모님 사이에서 말 잘듣는 아들로 정말 편안하게
잘 살아온~ 나의 인생에게 작별을 고하려 한다.
튀면 안된다.. 선해야 한다..부자는 다 도둑놈이다.
그런데?? 왜?? 그렇게 돈 때문에.. 싸우고 죽이고 살리고 하시나요?
선해서 중간만해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나요??
이젠 무조건 1등! 아득바득 내가 1등 할거야.
절대 안져..죽어도 안져..
그 누구한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