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콘의 네이버 블로그가 생긴지 처음으로 블로그 리뉴얼을 했습니다. 6개월만의 리뉴얼이네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네이버가 폐쇄적이라서 블로그스킨을 마음에들게 수정하긴 힘듭니다. 그래도 최대한 네이버의 스킨틀에 맞추어 눈속임을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배경은 어둡고 컨텐츠쪽이 밝은 디자인을 했고, 스티콘 컬러와 그레이톤을 사용하여, 기존의 블로그보다 좀 더 세련됨을 강조 하였습니다. 또한 최대한 네이버블로그지만, 네이버스럽지않은 디자인을 하려고 했습니다. 네이버블로그지만 워드프레스테마같은...그래서 포스팅쪽 전체 테두리에 쉐도우를 넣고, 배경에도 노이즈를 넣었습니다.
스티콘 블로그 -> http://sticon.blog.me




전체적으로 배경은 어둡고 컨텐츠쪽이 밝은 디자인을 했고, 스티콘 컬러와 그레이톤을 사용하여, 기존의 블로그보다 좀 더 세련됨을 강조 하였습니다. 또한 최대한 네이버블로그지만, 네이버스럽지않은 디자인을 하려고 했습니다. 네이버블로그지만 워드프레스테마같은...그래서 포스팅쪽 전체 테두리에 쉐도우를 넣고, 배경에도 노이즈를 넣었습니다.
스티콘 블로그 -> http://sticon.blog.me
상단의 좌측부분은 메뉴바같이 보이지만, 그냥 이미지 입니다. 블로그의 세련미를 돕기위해 디자인을 추가했습니다. 타이틀은 스티콘의 슬로건인 "world graphic play ground" 문구를 넣었고, 음각느낌이 나도록 효과를 주었습니다.
블로그 우측의 새싹은 블로그를 처음시작하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잘 키워보겠다는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새싹 바로 밑의 파란색 바는 블로그에서 튀어나온듯하며, 타이틀과 카테고리의 구분을 해줍니다. 프로필이미지도 음각으로 바꿨습니다. 또한 카테고리들마다 구분하는 선도 음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의 하단부에 카피라이트를 넣었고, 역시 음각효과를 주었습니다.
결과는 네이버스럽지 않다는 부분에 있어서 만족합니다. 하지만 사이드바의 수정안돼는 위젯들이 디자인을 해치기도 합니다. 기능상 뺄수없는 부분이라 아쉽네요..ㅠ 네이버가 하루빨리 개방적으로 바뀌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