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의 전시회에서 걸린 일본의 아티스트인 'Yumiko Kayukawa'의 작품들입니다.
일본 전통의 이미지와 팝 문화에 영향을 받은 이미지를 믹스했다고 하는데,
잘 보면 일본의 망가같기도 하고, 아니메같기도 하고, 또 일본 전통의 회화인 '우키요에'를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Seattle-based Japanese artist Yumiko Kayukawa is currently showing new works at The Shooting Gallery in San Francisco. By mixing pop culture references with more traditional Japanese imagery, the artist takes us on a strange and mysterious journey. Watch as her brave heroine becomes surrounded by an entourage of wild animals including bears, wolves, bunnies and deer.
그녀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홋카이도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아티스트로 활동하기 전 10년 넘게 미국에서
생활을 하면서 작품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무엇보다 그녀의 작품은 항상 '희망'이 담겨 있어서 작품을 보고 있으면 참 따뜻함이 느껴진다.
일본 전통의 이미지와 팝 문화에 영향을 받은 이미지를 믹스했다고 하는데,
잘 보면 일본의 망가같기도 하고, 아니메같기도 하고, 또 일본 전통의 회화인 '우키요에'를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Seattle-based Japanese artist Yumiko Kayukawa is currently showing new works at The Shooting Gallery in San Francisco. By mixing pop culture references with more traditional Japanese imagery, the artist takes us on a strange and mysterious journey. Watch as her brave heroine becomes surrounded by an entourage of wild animals including bears, wolves, bunnies and deer.
그녀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홋카이도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아티스트로 활동하기 전 10년 넘게 미국에서
생활을 하면서 작품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무엇보다 그녀의 작품은 항상 '희망'이 담겨 있어서 작품을 보고 있으면 참 따뜻함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