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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이슬로우, 아티산비츠, 디지 FnC아카데미 통해 오디션 진행 힙합 뮤지션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 하고 있는 FnC 아카데미에서 신예 힙합 뮤지션 양성을 위해 오디션을 가진다. 이번주 10월 2일(오후 8시 30분) FnC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이번 오디션에는 무브먼트의 랩 선생님, 한국 힙합음악을 이끌어가는 큰 형님 션이슬로우(Sean2Slow)와 아티산비츠(Artisan Beats), 디지(Deegie), 팔로알토(Paloalto)와 함께 힙합 뮤지션 양성과정 (SSW 음악 프로그램 (Singer Song Writer)의 'Workshop Program'의 프로 뮤지션 지원 할 FnC 수강생을 대상으로 공개 오디션이 열린다. 또한,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부터 '힙합음악의 이해' 라는 주제로 정글Ent., 하이라이트 뮤직의 대표 뮤지션인 팔로알토의 무료 공개특강.. 더보기
B-Free의 새로운 믹스테이프 10월 초 발매 7월6일 발매한 정규 1집 'FREEDUMB'을 발매후 3개월 만인 10월 초에 2nd Mixtape 'The Ticket'을 발매한다. 영상과 함께 사진도 공개 되었다. 영상은 정규1집에 'True Story ii'음원이며 정규 발매 전,후 공연 영상이다. 이번 믹스테이프에는 여러 뮤지션이 참여하였고, 'Where You At Rap Competition' 우승자 OKasian이 인상적인 랩을 보여줄 것이다. 관련링크 | 하이라이트 레코드 (http://hilite-music.com/xe/hiliteblog) 더보기
슈프림팀, 브라운아이드소울과 함께한 싱글 10월 1일 발표 슈프림팀 (Supreme Team)과 브라운아이드소울 (Brown Eyed Soul)의 영준이 함께한 프로젝트 싱글 [Ames Room]이 10월 1일 발매 된다. 이번 싱글은 음악팬들이 주목하는 뮤지션들의 콜라보를 보여주기 위한 프로젝트 '멜론 Collaboration Project'에서 기획되었으며,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브라운아이드소울과 슈프림팀이 함께 하게 되었다. 9월 초 선공개 한 '왜'가 각종 음원차트를 점령하며 이미 그 파워를 과시하며, 싱글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주었다.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영준의 애절한 보이스와 슈프림팀의 랩이 어우러져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협음이 조화를 이룰 이번 싱글의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된다. 기사작성 | 최현민 (HIPHOPPLAYA.COM) 관련링크 | 사.. 더보기
뉴올, 새로운 시도 리핑이 필요없는 앨범을 발표하다. 발매를 앞둔 뉴올의 새앨범 [The Mission 2]에는 팬들을 배려한 새로운 시도가 있다. 그것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리핑이 필요 없는 CD라는 점이다. [The Mission 2] 의 마스터링 CD원본에서 하이 퀄리티 디더링 (High Quality Dithering) 기술을 통해 추출한 mp3파일이 CD안에 포함되어 있다. [The Mission 2] CD를 구입한 리스너라면 별도의 리핑 과정 없이 컴퓨터 안에 CD를 넣으면 192kbps/320kbps 두가지 mp3폴더가 있어 바로 mp3플레이어 안으로 손쉽게 폴더를 복사하면 된다. 이점에 대해 뉴올은, "한결같이 CD를 구입하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었다. CD를 구입하는 팬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고 이득이 모자라다 고 생각해 왔다. .. 더보기
'타블로, 학력 사실' 경찰 수사 결과 발표 에픽하이(Epik High)의 타블로(Tablo)가 스탠퍼드 대학을 졸업한 것으로 확인 됐다. 그의 학력위조를 둘러 싼 고소와 고발 사건을 수사해 온 서초 경찰서는 오늘(8일) 오전 타블로는 스탠퍼드 대학을 졸업한 것이 맞다고 결론지었다. 이에 대한 증거물로 경찰은 타블로의 여권과 스탠퍼드 대학 측에서 직접 넘겨 받은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를 공개하였으며, 출입국 기록 조사, 주변 참고인 청취 등 모든 수사과정에서 학력을 위조했다는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은 악성루머를 오랜시간 제기해 온 '타진요' 회원 20여 명을 입건 수사 한 뒤에 협의 점이 인정 되면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것이라고 하며,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체포영장을 신청 할 방침이라.. 더보기